나이키회사는 1978년 정식 명명되었고, 그 브랜드는 매우 많은 발굴할 가치가 있는 시사점이 있으며, 나이키 웹사이트 다운로드 구역에 하나의 광고가 있다.
광고장면: 농구경기
배경음악: 황메이땨오(黄梅调); 팝(pop)
광고대사: 이 세계는 누구의 것인가? 당신의 것인가 아니면 내 것인가? 이 세계는 궁극적으로 내 것이다.
광고스타: 이젠렌(易建联)
나이키신화가 말하는 것은 ‘하느님이 주신 것’으로 나이키 총재인 필 나이트(Phil Knight)는 대답하기를 “그렇습니다. 우리는 ‘하느님’과 대화하는 신기한 도구-나이키 광고-를 가지고 있습니다.”라고 말했다. 이로부터 나이키회사의 광고효용을 알 수 있다.
이 텔레비전 광고물의 화면에서 나이키 ‘형상’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, 기타 광고와 같이 그렇게 제품을 널리 알리는 것이 없으며, ‘상품의 매력’을 진술하는 것은 단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이젠렌이 대신한 농구팀과 또 다른 농구팀으로 게임 혹은 이야기를 엮어간다. 이 외에 현재 나이키 웹사이트에 컴퓨터 게임을 더 볼 수 있고, 참여자로 하여금 선택할 수 있는 3종의 신분으로 게임에 참가하여 골프를 칠 수 있고, 농구의 슛을 할 수 있다. 나이키는 십여 세의 소년들이 설교하는 걸 혐오하고, 독립의식을 높이는 특징에 정통하였고, 그들의 상상력과 자아의식을 충분히 발휘함과 더불어 영합하였다. 이젠렌으로부터 나이키의 운동을 의식하고, 나이키를 착용한 이젠렌에서 나이키화를 신은 자신이 경기장에서 경기하는 것을 연상하며, 일련의 소비자의 자아 상상 대비 중 나이키회사는 그 목표시장과 소통하고, 자연스럽게 나이키 브랜드 이미지가 부지불식간에 고객심리에 깊숙히 심어지도록 형성하였다.
많은 사람들은 모두 나이키가 아디다스(Adidas)와 같이 ‘스타공세’를 채용한 것으로 여기지만, 난 결코 이와 같지 않다고 여긴다. 나이키는 하나의 이야기를 말해줄 뿐 아니라, 더 중시할 것은 소비자와 대화하는데 있는데, 이젠렌의 광고 중 줄곧 “이 세계는 궁극적으로 내 것이다. 저스트 두 잇(JUST DO IT)”을 매우 강조한다. 이에 응하여 십여 세의 청소년 중 운동용품 브랜드에 대한 애호가 생겨났고, 브랜드에 대한 충성을 가져왔다. 만약 광고가 고객과의 소통을 세울 수 있다면 나는 나이키가 했다는데 동의한다.